강아지랑🐶

봄철 강아지 산책, 진드기 조심! 안전하게 산책하는 방법

Saeyg 2025. 3. 21. 16:22

 

안녕하세요!

날씨가 갑자기 확 따뜻해지면서 강아지들과 산책 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 왔어요!! 

어제 공원 산책 나갔더니 강아지들이 정~~말 많더라구요!

 

하지만 봄은 진드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사실!

진드기는 강아지 피부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고, 라임병, 바베시아증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요.

 

오늘은 봄철 산책 시 강아지를 진드기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!!

 

 

🐾 진드기는 어디에 있나요?

진드기는 풀숲, 낙엽 밑, 산책로 주변의 수풀에 숨어 있다가
지나가는 동물에게 달라붙어요.
특히 공원, 등산로, 강아지 놀이터 같은 장소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답니다.

 

 

진드기 예방을 위한 산책 전 준비

  1. 진드기 예방약 사용하기
    • 먹는 약, 바르는 약, 목에 거는 목걸이 형태 등 다양해요.
    • 수의사와 상담 후 강아지에게 맞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주세요.
  2. 풀숲 피하기
    • 되도록 잔디밭, 수풀이 많은 곳은 피해서 산책로 위주로 걷기!
  3. 옷 입히기
    • 얇은 산책용 옷을 입히면 진드기 접근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어요

 

🧼 산책 후 꼭 해야 할 진드기 체크

  1. 털과 피부 꼼꼼히 살펴보기
    • 특히 귀 뒤, 겨드랑이, 다리 안쪽, 꼬리 근처는 진드기가 잘 숨는 부위예요!
  2. 발 닦기 & 샤워
    • 발바닥 사이에도 진드기가 숨어있을 수 있으니 산책 후엔 깨끗하게 닦아 주세요.
  3. 털 빗질로 이물질 제거
    • 빗질을 통해 진드기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해줄 수 있어요.
  4. 강아지 반응 주의깊게 살피기
    • 자꾸 긁거나 핥는 부위가 있다면 자세히 살펴주세요. 

 

🐶 혹시 진드기를 발견했다면?

 

진드기를 발견했다면 무리하게 떼어내지 마시고,
바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제거와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.
무리하게 떼어내면 진드기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!!

 

 

사실 진드기 예방은 연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!

예방약은 한 달 간격으로 주기적인 사용이 중요합니다.

 

예쁜 봄, 진드기 걱정 없이 아이랑 즐거운 산책하길 바래요 ❤️